옷을 넣어둘 수 있는 장이 뒤에 있고, 다찌석으로 되어 있고, 분위기가 고급스럽습니다. 음식이 아쉬웠고, 역시 추천 받은 술도 가격 대비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다만 접객 스타일 이나 분위기가 용도가 있어 커플들이 주로 있으셨어요. 전통주를 이런 모드로 경험하면 호감을 느끼실 분들도 있을 듯 합니다. - 원랜 이름 만큼이나 대박인 ‘대박 포차’에 가려고 했는데 상중이셔서…
전술가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62다길 1 1층
6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