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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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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얼마전 경부선 터미널에서 오랜 지인을 만날 일이 있었는데, 호남선에 비해 경부선은 조금 더 연식이 있다보니, 적당한 곳이 참 없죠. 그러던 중 오픈한 반가운 레몬티 전문 카페! 일단 고터 내 드문 거실 분위기라 아늑하고요. 메뉴판만 봐도 레몬/자몽/유자로 구성된 과일차 메뉴가 한가득이고, 요즘 좋아하는 T2라거나 사무실 건물이라 가끔 가는 반가운 다만 프레르까지 티 종류가 꽤 괜찮아요. 디저트도 많고요. (다만프레르도 여기가 더 싼 듯 하네요~) 경부선 뒷번호 승강장 17-37 번대쪽 (다이소 있는 방향)의 푸드스테이션 2층인데요, 에스컬레이터로 연결도 바로 되고 바깥에서 올라오기도 좋아, 인근 아파트단지 주민 카페 같은 용도로 사랑 받는 것 같네요. 지하 상가 쇼핑하고 쉬러 오기도 좋을 듯요 음료 맛도 괜찮고, 특히 레몬차가 안 달고 맛있어 신경 써 만든 가게 이름 메뉴답고요. 작은 한입거리가 같이 나오고 은근 책보며 쉬시는 분들 많습니다. 저도 여기가 현재로는 경부선 최고 카페입니다 (반대쪽 끝 스벅은 좁고 늘 사람이 많…)

레몬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194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부속상가동 2층 A-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