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처럼 예쁜 돈코츠 라면집. 국물이 너무 헤비하지 않아서 먹기에도 부담 없고 좋아요. 매운 맛을 먹었는데 저렇게 올라간 장이 약간 마라 같은 중화풍이 느껴져 먹을수록 탄탄멘 먹는 느낌이 나더라고요. 기물도 예쁘고 좋았는데요… 차슈가 너무 부드럽다.! 마치 보쌈 먹는 느낌. 그리고 기본 반숙 계란이 너무 달았어요 🥲 그러고보니 챠슈도 단 느낌. 손님으로는 여자분들 비율이 높은게 인상적이었어요. 일대에서는 드문 예쁜 혼밥 가게! 가게는 너무 친절하시고 다 먹고 나면 느끼함을 내리라고 콤부차에 츄파춥스도 주십니다! 호로록 먹기 좋아요~
니코니코 라멘
서울 강서구 가로공원로 173 1층
신켄 @shinkenman
이름 예쁘고 사진 예쁘고 예쁜 라멘집👍
미오 @rumee
예쁜 곳이어요 진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