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수를 ‘옴니플로’ (스웨덴의 트렌디 힙 양조장) 가 토플링 골리앗 레시피를 가지고 재해석한 술이라, ‘수도 처치’가 이름입니다. 빈 교회를 양조장으로 만들었다고요. (우리 집시 브루어리처럼…) 특히 수도수를 좋아하신다면 더 재미나게 드실 수 있어요. 약간 김빠진 향 강한 수도수인데 워낙 뉴잉을 좋아해서 저는 너무 즐겁게 마셨습니다 :)
수도 처치
메이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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