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해서 숙소에서 먹었습니다. 웨이팅이 어마어마 하거든요. 생각보다 힙한 가게라 놀랐고, 그런 브랜드, 감성, 플렏이팅 등이 젊은 사람들이 좋아할 수 없을 거 같아요. 당연히 맛있습니다. 포장도 꽤 기다려야 하는데, 앞에 바다와 방파제가 산책하기 좋아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되더라고요.
김녕 오라이
제주 제주시 구좌읍 김녕로21길 21
7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