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쯤 와보니 조금 더 익숙해지는군요. 저희는 이걸 사서 호다닥 차에서 먹고 바로 앞 안목해변 카페로. 이번엔 일행들이 모두 흑임자를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올 때마다 한가지씩 맛을 더 본다면 몇 번은 더 와야 😅
순두부 젤라또
강원 강릉시 경강로 2642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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