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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
추천해요
9년

어딘지 기억 안 나던 서래마을 브런치 집을 지도에서 찾았다...! 비쌌지만 (2만원 넘고 커피는 따로 시켜야함) 내 인생의 첫 브런치 아니었을까... 괜히 좋아하는 이름의 '에그베네딕트' 그리고 감자와 토마토 마말레이드가 참 맛있어 오래 기억났다. #이래뵈도회의중 끝나고바로언저리멤버들과창경궁나늘이간날~ #브런치맛집

베키아에누보

서울 서초구 서래로 24 다솜빌딩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