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동안 사람이 많았던 차지. 6월 초 오전에 방문하니 매장에서 주문해도 5분만에 메뉴가 나올 정도로 한적해졌다. 자리마다 콘센트가 있어서 카공이나 노트북 작업도 충분히 괜찮겠다 싶은 인테리어. 눈에 보이는 직원들 대부분 한국인인 것이 다른 중국발 밀크티 가게와 차이점인 듯. 오스만투스 우롱밀크티를 덜 달게 주문했는데 백아절현이나 피치 우롱티보다 이게 더 입맛에 맞다. 근데 밀크티 라지 사이즈는 좀 물리는 것 같기도 하고.
차지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2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