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5개월
역시는 역시입니다. 10여년 전 작은 가게였을 때 부터 다녔습니다. 가게가 커진 만큼 정겨운 느낌은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맛있습니다. 공항 내리고 바로 캐치테이블로 예약했음에도 2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자매국수
제주 제주시 항골남길 46 1층
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