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처음 먹어본 돼지국밥! 웨이팅이 좀 있었고 그래도 10분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감! 혼밥인경우 다른 혼자먹는사람과 마주보고 합석 할 수있음 . . !! 들어가자마자 매장에서 비린내가 엄청 나긴하는데 아마 김치담그는 젓갈에 들어가는 냄새인것 같았다! 꽤나 빨리 나옴! 전구지무침도 맛있고 김치도 젓갈때문인지 해산물!!!맛이 강렬하게 남! 돼지국밥은 일단 고기가 정말 많이 들어있었고 돼지고기 잡내가 생각보다 전혀 없어서 신기했다!국물은 사골곰탕같이 깔끔하고 진해서 계속 들어갔음! 취향에따라 다데기(?)를 넣는것도 좋은듯!!

본전 돼지국밥

부산 동구 중앙대로214번길 3-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