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이런 리뷰를 남기는 게 참 죄송스럽습니다만, 일생 최악의 떡볶이였습니다. 양념에 단 맛이 전혀 없었고, 라면사리가 이미 다 삶아진 채로 들어가서 먹기도 전에 불었습니다. 1인분에 5천원이니 가격은 착합니다.
이모떡 즉석 떡볶이
인천 미추홀구 인하로77번길 6-2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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