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곳이랑 여기랑 고민하다 다른 곳을 가려고 했으나 문을 닫아 결국 방문한 식당. 12시 40분쯤 가니 웨이팅이 꽤 길었다. 대략 30-40분 기다린듯. 오이스터치킨쉬림프리조또, 샐러드, 새우오일파스타 이렇게 3가지 주문. 오이스터가 제일 유명한듯 대부분의 테이블에서 주문을 했다. 맛은 쏘쏘. 치킨은 난 못 봤지만 속살이 빨갛다고. 원래 그런건지 덜 익은 건지... 파스타는 매콤해서 느끼한 맛은 없었지만 그렇다고 계속 손이 가는 맛은 아니였다. 샐러드는 그냥 기본적은 그런맛. 사실 베일 맛있었던건 오미자베리 에이드. 친구랑 다 먹은 후 서로 에이드가 시킨 메뉴중에서 제일 맛있다는 평을 하게 되었다. 굳이 웨이팅해서 먹을 맛은 아닌듯
세컨디 포레스트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5길 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