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기
선물용+내가 먹을 용으로 구매했는데 당일에 섭취한 게 아니라 맛이 조금 떨어졌을수도… 근데 평이 꽤 좋아서 기대했지만 생각보다 무난무난해서 크게 기억에 남는 맛은 아니었다.
오흐 뒤 구떼
서울 마포구 동교로47길 10
요즘 산도가 너무 먹고 싶은 와중에 연희동에서 가고 싶었던 카페가 생각나 방문해봤다. 운좋게 밖에 한자리 남아서 앉았는데 햇빛은 각오하고 앉긴했는데 벌레가…ㅠ 망고산도를 많이 먹는 것 같길래 망고하나와 코코넛에스프레소가 맛있다는 뽈레 후기보고 그렇게 주문함. 산도 엄청 빵빵(?)하네요… 망고 후숙성이 잘 되어서 맛있고 빵이 쫀득하다. 근데 크림 이거 왜 이러지…? 묘하게 입에서 따로 놀고 빵과 과일이랑 전혀 섞이지 않는... 더보기
연희 에스프레소바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가길 39
회사분이 국밥이 땡긴다고 해서 방문한 곳. 살코기 돼지국밥 선택. 그리고 네이버 리뷰 작성하면 오징어무침에 납작만두 준다고 하길래 작성하고 서비스 받았다. 돼지국밥인데 이렇게 국물이 깔끔할 수가 있나…? 국물이 엄청 맑아서 국밥 느낌이 없었다. 약간 기름기가 떠 있긴 한데 나름 맛이 깔끔하니 나쁘지 않음. 살짝 간이 되어 있긴한데 원래 좀 짜게 먹는 사람들은 소금을 더 넣어야 할 것 같다. 고기는 누린내는 없었지만 조... 더보기
경상도 갈비국밥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25길 15-3
뽈레에서 평이 나쁘지 않아서 방문해봤다 커피알못이라 그냥 new라고 되어있는 드립커피가 있길래 주문. 콜롬비아 엘 미라도르 게이샤 워시드라는 커피였는데(이름 왜 이렇게 길어;;;)아니 커피 알못인데도 이거 맛있네요… 은은한 과일향?과 깔끔한 맛. 그리고 산미가 꽤 진한 것 같은데 너무 맛있네… 커피를 잘 몰라서 표현의 한계가 있지만;; 맛있게 잘 먹었다. 근데 여기가 너무 개방된 카페라 꽤 시끄럽다는 점과 어쩔수 없이... 더보기
센터커피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402
내부에서 혼밥 할 수 있는거 고르고 고르다 결국 샐러드 먹기. 원래 많이 먹는 메뉴가 있는것 같은데 잘 못 골라서 덮밥을 주문해버림. 결국 하이프로틴 치킨데이야끼 덮밥 선택. 어쩌다 이걸 선택하긴 했는데 나쁘지 않았다. 적당히 상큼하면서 야채와 고기의 양이 꽤 많아서 속이 편하면서 배부르고 좋았음 근데 양파가 너무 많고 브로콜리는 너무 큼직해서 썰어먹어야하는 수고로움이 있었다. 주변에 있었으면 아주 가끔 사먹을 듯... 더보기
크리스피 프레시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402
성수에서 꽤나 유명한 카페인데 여기에도 있다고 하길래 먹으러 방문해봤다. 너무나 네모에 진심인 곳. 케이크 종류가 너무나 다양해 고민하다가 무화과 디저트가 많이 나오는 계절이기도 하고 피스타치오도 좋아해서 결국 피스타치오무화과 선택. 아니 근데 가격 실화예요..? 방금 먹은 내 밥값보다 더 비싼데…? 우선 맛은…크림에 무슨 짓을 한거지…? 크림이 느글거리는 맛…피스타치오 맛은 강하지도 않고… 그나마 시트가 꽤 잘 구워... 더보기
네모네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402
회사분이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고 하길래 다녀와봤다. 매장이 엄청 작아서 수용인원이 별로 안됨. 덮밥이라고는 했지만 포케느낌. 가격이 엄청 싸서 비싸봐야 11,000원이고 기본적으로 만원이라서 부담이 없었다. 간장그릴새우로 주문했는데 소스가 마요네즈+데리야끼..? 친숙한 맛인데 은근히 중독되는 그런맛. 근데 밥양이 많고 야채나 토핑 양이 확실히 적다… 가격이 싼만큼 어쩔수 없다지만 토핑이 너무 적어서 아쉽 ㅠ 후식으... 더보기
그릴 한끼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30길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