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기
친구가 단 디저트를 찾길래 전에 저장햐놓았던 초코디저트카페를 가봤다. 매장이 생각보다 협소하며 사장님이 그닥 친절한 편은 아닌. 약간 장사하기 싫으신가?라는 생각이 듦. 초코 디저트 종류가 꽤 많았는데 우리는 초코크림케이크 주문. 와… 먹고 혈당스파이크로 1시간 낮잠 자야할 것 같은 단맛… 꾸덕한 초코는 아니었지만 단맛이 꽤 강하고 부드러운 편. 아이스크림말고 크림을 올려 먹었으면 좀 더 잘어울릴 것 같았다. ... 더보기
알앤엠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17길 12
오랜만에 홍대에서 점심 먹는데 뽈엥서 평이 높길래 다녀왔다. 피자 맛집이라길래 반반피자(페퍼로니, 헤쉬브라운포테이토), 포르치노 파르팔레 주문. 피자는 화덕피자치곤 도우가 엄청 쫀득해서 빵끝부분 안 먹는 친구도 먹을 정도. 내용물은 생각보다 많은 편이 아니라 약간 맛보기 수준? 확실히 도우가 맛있었다. 포르치노 파르팔레는 은은한 트러플오일향과 맛이 올라온다. 개인적으로 진한 트러플향을 싫어하는 나에겐 이 은은함이 나... 더보기
셔우드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37길 11
현대아울렛 안에 입점해 있는 식당 중에서 그나마 맛이 괜찮다는 친구의 의견을 반영해 오랜만에 쌀국수를 먹었다. 미나리쌀국수, 통새우롤, 반쎄오 3가지 주문. 미나리쌀국수는 이건 뭐 메인이 미나리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면보다 미나리가 많다. 미나리가 먹어도먹어도 계속 나옴. 국물이 생각보다 짜지않았고 막 엄청 맛있고 깊은 맛은 아니지만 나쁘지 않았음. 면이 약간 소면같은 국수. 반쎄오는 친구가 맛있다고 해서 주문했... 더보기
랑만
경기 남양주시 다산순환로 50
가봐야지 가봐야지 했던 곳인데 드디어! 생각보다 종류가 엄청 다양한 편은 아니었던. 빵들을 당일에 안 먹고 다음 날 먹어서 그런가 조금 맛이 떨어지긴 했다. 당일에 먹어볼걸…. 그래도 크루와상과 초코뺑스위스의 결이 진짜 제대로 살아있다. 안은 촉촉하고 크림크루와상은 안에 커스타드가 듬뿍. 근데 아무래도 페스츄리 빵들이라 조금 질긴 편이긴 했다. (에어프라이기에 돌려 먹으면 맛있을 듯) 초코바게트는 요즘 유행한다고 하... 더보기
에르제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135
성수에서 그 유명한 도넛. 평일에도 성수에 사람이 많아서 웨이팅 많으면 안가려고 했는데 사람이 없어서 들아갔다. 메뉴가 되게 다양하고 신기한 것들이 많았는데 먹고 맛이 없을까봐 우선 기본적인 것들만 구매함. 평소에도 도넛종류는 별로 안 찾는 편. 도넛은 이상하고 그 밀가루 특유의 향과 맛이 강하게 나는 곳들이 많아 잘 안 먹는 디저트인데 여기 도넛 잘하네요…. 도넛이 쫄깃하면서 뭔가 생지 맛 자체가 특이한?맛이었다. ... 더보기
아임도넛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37-30
친구랑 오랜만에 화도쪽으로 브런치 먹으러 출동. 주말이라 사람이 꽤 많았는데 매장이 생각이상으로 커서 다행히 앉을자리는 꽤 널널한 편이었다. 매장이 넓고 북한강이 꽤 잘 보이는 곳이었는데 그것보다는 빵 종류가 진짜 미친듯이 많고 다양해서 여러모로 눈 돌아가는 곳. 빵은 매장에서 만드는 것도 있겠지만 절반은 납품받아서 쓰는 듯? 얼마전에 코엑스에서 하는 빵페어를 다녀오고 납품받는 빵들이 너무 눈에 잘 들어왔다… 우리는... 더보기
테이블스 라운지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북한강로 1694
여기 모찌를 전부터 먹어보고 싶었던터라 다녀와봤다. 지하에 위치해 있고 안에서 뭘 구워서 그런가 안에서 맛있는 빵냄새가 아니라 잘 못 만들어서 나는 이상한 냄새가 고여있다. 지하의 한계인가… 바닐라아이스모찌, 버터떡 주문. 버터떡이 요즘 핫 해서 하나 주문해서 먹었는데… 내가 처음 먹아봐사 모르는데 이거…원래 이런 맛이예요…? 딱히 아무 맛도 안나고 안에는 물컹,겉은 완전 딱딱. 말랑한 두쫀쿠 먹고 반동으로 딱딱한게... 더보기
하우모찌
서울 송파구 오금로18길 12
근처에 혼밥할거 찾다가 평이 좋길래 가봤다 브레이크타임이 별로 안 남아있어서 손님이 없었다. 뭘 먹어야하질지 모르겠어서 그냥 차돌양지온면 주문. 음식은 생각보다 빠르게 오는 편이었다. 국물이 자극적이지는 않는데 내 입맛에는 조금 짯다고나 할까… 그래도 그 깔끔함이 꽤 좋았음. 고기는 꽤 부드러운 편. 다양한 소스에 찍어먹기 괜찮고 양파절임이 나름 어울리는 편 근데 음식양이 많은 편은 아닌 듯 했다. 그래도 면을 무... 더보기
온수반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469
오랜만에 망우역. 오랜만에 파블로바 먹으러 다녀와봤다. 매장이 생각보다 협소한 편. 딸기 파블로바가 제일 유명한것 같긴 한데 요즘 딸기를 너무 먹은터라 상큼하게 시트러스파블로바 주문. 비주얼만 봐도 상큼 그 자체. 여름용 느낌. 안에는 약간 레몬?크림과 생크림이 들어가 있다. 크림 나쁘지 않음. 중요한 파블로바는 생각보다 너무 단단했음….약간 입에서 사르르 녹아야하는데 이건 너무 구워(?)서 밑에는 거의 과자수준... 더보기
필릿
서울 중랑구 송림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