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기
바게트 맛집이 있다길래… 알고보니 이 근처에서 꽤나 유명하고 평이 좋았던 곳이었다. 개인적으로 페스츄리와 바게트를 좋아하는 데 페스츄리를 조금 더 좋아하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여기 바게트 진짜 맛있었다. 보트 바게트의 경우 밀가루 맛이 나는 편인데 여긴 그런거 없이 쫄깃하면서 바삭함. 바게트 자체가 갓 구운거 아니면 살짝 질기긴 한데 매장에서 시식할 땐 갓 구운 빵을 먹었을 땐 왜 여기 이름이 바게트가 들어가 있는지 알겠... 더보기
바게트 케이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34길 21-10
역삼에도 베통이 있었다니…! 원래 점심에도 사람이 많은 곳이라고 하는데 내가 갔을 땐 다행히 사람이 별로 없어 바로 포장할 수 있었다. (근데 사람이 많은 거에 비해 직원이 적어서 계산이나 포장이 계속 밀림) 초코가 맛있다고 해서 초코와 오리지널 포장. 오리지널은 상상할 수 있는 맛이긴 했는데 소금빵치곤 겉이 바삭하거나 안이 촉촉한 식감보다는 그냥 식빵 먹는 느낌…? 소금방 특유의 속이 촉촉한 맛이 없어서 아쉽. 초코... 더보기
베통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44길 8
케이크 종류가 먹고 싶었는데 먹을만한 디저트 종류가 없길래 오랜만에 쿠키를 선택. 유월커피가 시그니처인 듯해서 그거랑 초코칩, 피넛버터 마카다미아 쿠키 선택. 유월커피는 꽤나 단 편. 크림이 쫀득하거나 그런편은 어니었지만 부드럽고 달달하다. 분명 커피가 분명한데 이상하게 커피맛이 별로 안남. 쿠키의 경우 막 변형한 꾸덕하거나 쫀득한 그런 쿠키가 아니라 클래식한 쿠키로 두꺼우면서 바삭하다. 초코맛도 피넛버터도 맛들이 ... 더보기
유월커피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30길 76
화과자를 먹어본 적이 한번도 없어서 궁금했는데 집들이 선물도 할겸 동탄 간 김에 한번 구매해봤다. 네이버로 예약을 하고 갔는데 문이 안 열려 있어서 당황;; 사장님이 예약 시간을 착각해서 집에 계셨… 미안하다고 카페가 있으면 음료 대신 결제해준다고 했는데 괜찮다고하고 포장받을 때 서비스로 화과자 2개 받았다. 인스타에서 너무 예뻐서 구매하긴 했는데 원래…맛이 이런건가… 그냥 백앙금 많이 들어가 있는 만쥬 먹는 느낌? 딱... 더보기
유즈
경기 화성시 동탄구 동탄대로14길 6-2
강남에서 칼국수가 유명하다니… 점심에는 무조건 웨이팅이 있는편이다. 매장은 테이블이 크기에 비해 많은 편이라 엄청 복잡하고 정신이 없던. 제일 기본적인 닭칼국수 주문. 면이 쫄깃하긴 한데 그거말고는 딱히… 국물이 조금 더 진했으면 좋겠다 싶었다. 그리고 닭고기는 너무 조져놔서(?) 면이랑 같이 먹기보다는 그냥 숟가락으로 떠먹는게 편할 듯 했다. 내가 유명한 감자전을 안 먹어서 그런지는 모르겠만… 웨이팅까지 하면서 ... 더보기
선덕 칼국수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27길 29
커피로 유명하다고 하길래… 매장이 크면서 꽤나 시끄럽다. 카페보단 바 느낌? 오직 커피만 파는 곳이라 메뉴도 적었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싼편(이라고 생각한다) 아인슈페너가 유명한 듯 해서 그거 주문. 아담한 사이즈… 1분만에 다 먹을 자신 있음…ㅋ 크림이 꽤나 쫀득하고 부드럽고 달달한게 크림맛집이네요. 커피는 솔직히…잘 모루겠움 ㅠ 원래도 커피알못라 그럴수도 있지만 맛있지는 않아서 그냥 크림만 더 먹고 싶은 감상뿐ㅋㅋ ... 더보기
헤르츠 커피 로스팅
서울 광진구 능동로 334
군자에서 평가가 높았던 카페가 가보고 싶었는데 위치가 너무 애매해서 못 가고 있었던 곳. 드디어! 매장 꽤나 협소해서 2인 좌석이 4개밖에 안된다. 비올렛이라는 디저트와 과일우롱티 주문. 비올렛 딱 봤을 때 너무 예쁜데 먹을 때는 세상 더러워짐…과자부분이 밀푀유?같은 느낌으로 만든 것 같은데 너무 단단함.. 이게 의도된 딘단함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너무 안 잘려서 먹기 힘들다. 안에는 블루베리콩포트, 마스카포네무스? 이... 더보기
아에드
서울 광진구 능동로44길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