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은 찜닭으로 유명해서 무조건 먹어볼 생각으로 찜닭골목 진입, 친구가 유명한 곳이 있다고 해서 그대로 여길 들어갔다. 알고보니 백종원 3대천왕에 나온 곳. 2명이라서 안동찜닭 중(28,000)하나 시킴. 소 사이즈를 시키고 싶어도 대,중밖에서 없어서 선택지가 없었음. 맛은 매콤/보통/순한 맛 세가지였는데 우리는 보통을 선택. 들어가자마자 나오는 커플들 남은 음식을 보고 대를 시킨줄 알았는데 시키고 나니까 왜 그정도로 많이 남겼는지 알았음. 중인데도 불구하고 양이 엄청 많이 나옴. 닭 한마리에 야채도 듬뿍, 당면도 듬뿍. 아낌없이 주는 느낌. 원래 양이 너무 많아 밥은 안 시키려고 했지만 간장 소스가 매콤하고 짭짤하고 양념이 너무 잘되어 있어서 밥을 안시킬 수가 없는 맛. 결국 하나 시켜서 비벼먹음. 식당 근처에서 살고 있으면 남은 거 싸서 집가서 먹거나 가끔 포장해서 먹어도 괜찮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조금 짠 느낌도 있긴 했지만
안동중앙찜닭
경북 안동시 번영1길 5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