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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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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강릉에서 너무 가보고 싶었던 카페 화이트색에 통유리를 써서 뭔가 탁트인 느낌이 매우 좋았다. 날 좋은 날은 밖에서 먹어도 괜찮을듯 싶다. 마카롱은 그렇게 달지 않고, 쫀득한이 좀 덜했지만 오히려 그래서 그런지 더 잘 들어가는 느낌이었다. 필링이 좀 더 많았으면 좋았겠지만. 케이크는 오렌지 어쩌고 였는데 뭔가 안어울리는듯 싶으면서 잘 어울리는 것 같고, 맛이 없는것 같으면서도 또 오묘하게 잘 어울려 맛은 있고...? 되게 맛이 애매하지만 그렇다고 맛은 없진 않아서 되게 갸웃거리면서 먹었다. 따로 브라운호밀빵과 스마일쿠키를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었는데 오히려 케이크보다 빵쪽이 더 맛있었다. 쿠키는 하루 지나서 그런지 원래 그런지 모르겠지만 약간 눅눅했는데 안에 들어있는 초코가 맛있어서 눅눅해도 맛있었다. 쿠키가 좀 더 바삭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웠다. 제일 맛있었던 브라운호밀빵. 같이주는 버터? 같은걸 같이 발라서 먹으면 진짜 존맛... 빵도 부드럽고 쫄깃해서 이건 또 먹고 싶었다.

퍼베이드

강원 강릉시 화부산로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