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에 도착했을 때 앞에 5팀 웨이팅이 있어서 약 40분?정도 기다렸다. 근처에 산다면 배민도 추천. 혼자 간거라 여기서 제일 유명한 bh플레이트 주문. 생각보다 양이 알차서 먹고 배불렀다. 빵은 기본 빵인줄 알았는데 안에 크림치즈와 바질소스가 발라져 있어서 약간 느끼하면서 바질의 특유 맛이 나서 맛있었다. 다른 것들은 기본적으로 아는 맛. 음식보단 소스 맛이 좋아서 계속 먹게되는 것 같다. 샐러드에 뿌려져 있는 건 기본적인 발사믹이었고, 계란쪽에 뿌려져 있는것과 그릇에 넣어져있는 소스가 만든 것 같은데 맛이 특이하면서 계속 찍어먹게 되는 맛이었다. 제일 맛있었던 감자샐러드. 안에 여러가지를 넣고 만든것 같은데 너무 맛있어서 이것만 또 추가하고 싶었다 오랫동안 웨이팅은 좀 그렇고 갔다가 자리가 있어서 바로 앉을 수 있거나 배달시키면 괜찮을 것 같다.
비에이치 테이블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45길 1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