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에서 엄청 유명한 오션뷰카페 주차공간이 없어서 주변을 한 10분동안 돌면서 겨우겨우 주차할 수 있었다. 회센테 2층에 위치해 있는 곳. 1. 색감 이뻐보이는 음료를 고른다. 2.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로 이동한다. 3. 음료만 놓고 사진 찍고 셀카도 찍고 친구,연인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한다. 4. 음료을 약 절반 마신다(맛만 볼 정도) 5. 절반 마신 음료를 반납하고 나온다. 약간 이런패턴의 손님이 진짜 많았다. 여기 음료 맛이 별로라는 평이 많았어서 난 히비스커스 티백차 시키고 친구는 카페라떼 시켰는데 커피가 영…맛이가 없다… 옆테이블 커플은 음료 한입먹고 심심했는지 다른 두 음료 섞으면서 놀고 있었음. 디저트로 젤라우니 주문했는데 젤라또도 그냥 투게더같았다. 그돈으로 그냥 빵집에서 초코머핀사서 투게더 올려서 먹는게 낫지 않을까… 초코칩이 큼직하게 씹는거 하나는 좋았음 이곳이 바로 음료는 못해도 뷰맛집으로 인기가 있을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해준곳
커피 바다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해안로 1822 좌판회센타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