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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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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흰여울문화마을 보기 전에 카페인 충전하기 위해 급하게 찾은 카페. 거리가 괜찮아서 아무곳이나 찾았는데 생각보다 2층 뷰가 좋았다. 2층은 자리웨이팅을 걸었어야 했는데 손님이 많이 없어서 사실 그땐 상관이 없었는데 위에서 사람이 정리해서 부르는 것도 아닌 그냥 눈치껏 올라가고, 이미 있던 손님이 마음대로 자리를 옮기는 등… 굳이 저게 있어야 하나 싶었다. 우린 디저트로 바스크치즈케이크 선택. 생각보다 작고 소중한 치즈케이크나 나왔다…ㅎ 생각보다 부드럽고 치즈맛음 그렇게 강한편은 아니였던. 니름 평타는 했던 것 같다. 여기는 뷰를 보기에 괜찮을 듯 했다. 2층이 통유리라서 넓은 바다 보기 좋았던

해빙모먼트

부산 영도구 절영로 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