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데려간 스시집. 하카타역 지하에 위치해 있는데 현지인들도 종종 오는 듯 하다. 회들이 엄청 부드럽고 맛있음. 특히 새우육회가 기가막힘. 새우가 너무 달달하고 비린맛도 없어서 계속 들어간다. 한 접시에 2p씩 나와서 계속 주문해야 해서 조금 귀찮긴 했지만 주문한 음식들이 너무 맛있어서 만족스럽게 먹고 나왔던 곳.
すし酒場さしす
〒812-0012 福岡県福岡市博多区博多駅中央街1丁目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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