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근처에서 꽤 평이 좋기도 하고 대형이라고 하길래 밥 먹고 후식 먹으러 방문해봤다. 골목 안쪽에 위치해 있어서 찾기는 쉬웠음. 생각이상으로 매장이 엄청커서 미팅하기에도 좋고 작업하기에도 좋을 듯 했다. 너무너무 더워서 올랜만에 엄마랑 팥빙수를 선택. 우유빙수에 팥, 떡, 소보로가루, 인절미가루 이렇게 들어가 있는데 굳이 연유를 안 뿌려 먹어도 달달하니 맛있었다. 연유는 따로 만드는 건지 바닐라빈이 따로 들어가 있다고 설명해는데 빙수랑 같이 먹으면 은은하게 바닐라맛이 나면서 소보로 가루의 고소한 맛이랑 어울려져서 생각보다 맛있다. 빙수가 생각보다 맛있었던 곳. 매장도 엄청 커서 사람이 나름 꽤 있었지만 답답한 느낌이 없어서 매우 만족스러웠던.
꼬르꼬바두
서울 종로구 수표로 86-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