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남리에서 수제버거로 나름 유명한 곳이라고 알고 있는데 친구가 맛있어보인다고 방문한 곳. 주말이라 사람이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없기도 하고 넓어서 쾌적하게 이용하고 왔다. 날 좋은 날 밖에서 한강뷰 보면서 커피 마시면 좋을 듯. 우리는 머쉬룸버거와 새우파스타 주문. 머쉬룸버거에서 버섯이 완전 그득하게 들어가 있고,고기패티도 나쁘지 않았다. 버거에서 소스가 꽤 맛있음. 근데 사실 버거보단 감자튀김이 진짜 맛있음. 개인적으로 맘스터치 감튀를 좋아하는데 여기가 거기란 비슷하면서 바삭+짭짤해서 좋았음. 새우파스타는 여러소스 중에서 오일을 선택. 친구가 새우맛이 많이 느껴진다고 하는데 난 오히려 마늘맛이 더 많이 느껴짐. 약간 짭짭했는데 친구는 딱 좋다고. 버거 전문이라 사실 파스타는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파스타도 나쁘지 않았다. 음식들이 카페겸브런치?라 사실 음식맛을 별로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은 편.
엠아르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북한강로 1602-22 리즈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