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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치
3.5
7일

오랜만에 홍대에서 점심 먹는데 뽈엥서 평이 높길래 다녀왔다. 피자 맛집이라길래 반반피자(페퍼로니, 헤쉬브라운포테이토), 포르치노 파르팔레 주문. 피자는 화덕피자치곤 도우가 엄청 쫀득해서 빵끝부분 안 먹는 친구도 먹을 정도. 내용물은 생각보다 많은 편이 아니라 약간 맛보기 수준? 확실히 도우가 맛있었다. 포르치노 파르팔레는 은은한 트러플오일향과 맛이 올라온다. 개인적으로 진한 트러플향을 싫어하는 나에겐 이 은은함이 나쁘지 않았음. 크림은 그닥 꾸덕하지 않았고 맛은 살짝 짜긴했는데 그냥저냥 평범. 피자 도우가 쫀득하고 맛있다는 것 외에 특별함은 없었다.

셔우드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37길 11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