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에도 베통이 있었다니…! 원래 점심에도 사람이 많은 곳이라고 하는데 내가 갔을 땐 다행히 사람이 별로 없어 바로 포장할 수 있었다. (근데 사람이 많은 거에 비해 직원이 적어서 계산이나 포장이 계속 밀림) 초코가 맛있다고 해서 초코와 오리지널 포장. 오리지널은 상상할 수 있는 맛이긴 했는데 소금빵치곤 겉이 바삭하거나 안이 촉촉한 식감보다는 그냥 식빵 먹는 느낌…? 소금방 특유의 속이 촉촉한 맛이 없어서 아쉽. 초코빵이 맛있다고 한 이유가 있었다. 안에 초코시럽이 들어가 있는데 그냥 초코자체가 맛있음. 초코가 맛있으니 빵 자체가 맛있다고 느껴지는. 생각보다 종류가 적긴 했지만 초코가 종종 생각날 듯 했다.
베통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44길 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