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이 가보고 싶다던 빵집이 있다길래 산책할 겸 다녀와봤다. 무슨 일본 드라마…?같은 곳에 나왓다고 던딘디…잘 모르겠구 소금빵이 유명하다고 한다. 빵들이 너무 많아서 눈이 돌아가서 이것저것 사서 다음 날 아침으로 먹어봄. 날이 이래서 그런가… 빵이 조금 눅눅해졌다 ㅠㅠ 아니면 원래 이렇게 살짝 눅눅한 것일까… 소금빵으로 왜 유명한지 잘 모르겠음;;; 소금방 특유의 버터향이 강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맛이 있는 것도 아니고.. 메론빵이 궁금해서 먹어봤더니 멜론 맛은 무슨 향만 첨가했는지 멜론맛은 전혀 안 느껴지고 그냥 퍽퍽한 빵에 설탕을 아주 범벅으로 묻혀놔서 설탕맛으로 먹었다. 고구마 빵도 진짜 은은한 고구마 맛에 안에 찹쌀이 들어있어 쫀득한 식감. 그냥 한번 가봤으면 됐다…
핫코 베이커리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44길 25 샤토 로레인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