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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치
3.0
5일

오랜만에 상수에서 파스타 먹는 날. 2개 시키기엔 부족할 것 같고 3개 주문하면 많을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뇨끼 양이 적을 것 같아서 3개 주문했다. 근데 꽤 양이 많아서 2개로도 충분했을 듯… 뇨끼가 여기서 유명하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가 주문한 메뉴 중에서 제일 맛있었다. 크림이 꾸덕하면서 감자가 쫀득하고 안에 적지만 파스타도 들어가 있어서 양이 꽤 되는 편. 트러플 파케리는 음… 파스타면이 나에게는 조금 덜 익은 느낌이라 그닥… 그리고 트러플 향이나 맛이 너무 적어서 트러플..?이라는 생각이 들게 했다. 약간 이도저도 아닌 느낌 아마트리치아나는 생각보다 매콤해서 다른 메뉴가 물렸을 때 먹으면 딱 좋은 매콤함. 그거 말고는 그냥저냥 평범했던 듯??

수지 앤 파스타

서울 마포구 독막로15길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