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우니 그냥 상수역 근처에 있는 카페 찾다가 방문한 곳. 매장이 넓으면서 좁은 느낌? 작은 공간에 테이블이 빽빽해서 답답하고 시끄럽다. 케이크가 너무 맛있어보여서 마틸다초코, 얼그레이복숭아 2개 주문. 마틸마초코는 그냥 상상할 수 있는 그맛. 막 특별하거나 더 맛있다는 느낌은 없었다. 얼그레이 복숭아가 의외로 괜찮았는데 얼그레이 맛이 꽤나 강해서 좋았음. 근데 시트가 너무 푸석했다… 원래 얼그레이케이크가 그런가..? 그리고 복숭아를 맛 없는 걸로 사용했는지 단맛은 없고 물렁한 무 먹는 느낌이었다… 얼그레이 맛 강하지 않았으면 별로였을 듯.
로위 하우스
서울 마포구 독막로15길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