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분이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고 하길래 다녀와봤다. 매장이 엄청 작아서 수용인원이 별로 안됨. 덮밥이라고는 했지만 포케느낌. 가격이 엄청 싸서 비싸봐야 11,000원이고 기본적으로 만원이라서 부담이 없었다. 간장그릴새우로 주문했는데 소스가 마요네즈+데리야끼..? 친숙한 맛인데 은근히 중독되는 그런맛. 근데 밥양이 많고 야채나 토핑 양이 확실히 적다… 가격이 싼만큼 어쩔수 없다지만 토핑이 너무 적어서 아쉽 ㅠ 후식으로 나오는 크림치즈요거트는 맛이 뭔가 애~매한 맛이 남… 맛이 없진 않은데 그렇다고 맛이 있지도 않은. 후식으로는 사실 그닥… 가격을 살짝 올리고 토핑을 많이 주었으면 좋겠다
그릴 한끼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30길 69 힐하우스 1층 1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