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31 ⭐️먹었는 거 잠봉베르 에디드 10500₩ 타프나드 토스트 8500₩ 사무실 커피 6300₩ 플랫화이트 5500₩ ⭐️후기 2022년의 마지막을 이 곳으로 보낼 수 있어서 정말 최고얐습니다 :) 왜 이때까지 이곳을 몰랏 던 것일까요?? 처음 들어갔을 때는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탁 트인 공간에 나무느낌 나는 인테리어들이 주는 차분함이 좋았습니다. 인테리어가 예쁜 카페들은, 혹시 맛 대신 인테리어에만 신경을 쓴 게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들 때가 있습니다..(종종 당해서요) 하지만 이곳은 단연코 그렇지 않았어요. 정말정말 맛있습니다. 전반적인 맛을 먼저 설명하자면, 커피원두의 향이 정말 좋고, 맛은 시지않고 고소합니다. 잠봉뵈르와 타푸나드에 들어가는 바게뜨는 딱딱하지않고 바삭한 느낌이며, 내뷰는 쫄깃하고 담백합니다. 정말 맛있어요ㅜ 잠봉뵈르 에디드는 버터 대신 루꼴라와 홀그레인 머스터드가 들어가있습니다. 하몽이 막 짜지않고 루꼴라와 홀그레인 머스터드와 잘 어울립니다. 일반 잠봉뵈르보단 식사용으로 더 좋은 것 같아요. 머스터드의 향도 좋아요 :) 제가 정말 좋았던 메뉴는 타프나드 토스트입니다! 제가 올리브을 참 좋아하는데, 간 올리브가 든 올리브오일과 루꼴라가 정말 잘 어울렸어요. 올리브를 싫어하시는 분들이 드시기엔 올리브 향이 강하게 느껴지시겠지만, 제겐 정말 맛있었습니다. 플랫화이트와 사무실 커피 모두 원두가 맛있어서 평균 이상의 맛이었습니다. 향이 좋고 시지않고 고소해요. 사무실커피는, 요즘 유행하는 도렐 류 커피 중에 상위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향도 좋고, 크림이 입으로 들어오는 식감이 몽글몽글하여 재미있어요 :) 다음엔 다른 것도 먹으로 꼭 재방문 할거에요!!‘ㅜ 요즘 유행하는 카페들에선 음식의 질 대비 가격이 비싸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하지만 여기는 전혀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안들었어요!! 심지어 맛 대비 타 카페 대비 저렴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추천드려요!!!
리셉션
대전 서구 둔산로51번길 16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