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 11시 오픈하고 테이블링으로 예약한지 1시간 정도걸려 들어갔다. 도착해서 기다린건 약20분으로 선방했음. 평일에도 기본 50분씩 기다린다고... 맛이 전체적으로 강하지 않아 좋은거 같음. 비빔국수가 대표메뉴인거 같고 도토리묵무침 전병 묵밥 다 괜찮다. 대기시간에는 잘 꾸며놓은 정원에 앉아 강을 바라보며 물멍해도 좋다~
강마을 다람쥐
경기 광주시 남종면 태허정로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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