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막창을 입에 넣었을때 너무 부드러워서 충격이었어요. 내가 여태 알던 막창은 막창이 아니었나 싶을 정도. 항정살도 같이 먹었는데 막창이 워낙 부드러워서 항정살의 매력(?)이 잘 드러나지는 않았어요. 다음에 가면 불막창을 시켜 먹어보고 싶어요. 토요일 2시쯤 예약하고 갔는데, 워크인으로도 바로 먹을 수 있었어요.
단막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1길 40 부영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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