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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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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독산역 1번출구에 포장마차가 두개있음. 지하철역 기준 장사 잘되는 먼곳(아침에 토스트도 판다) 장사 덜되는 가까운곳(주인 아저씨가 소주 드실때 많음) 어느 여름 머릿고기 먹어봄. 날이 더워서라며 냉동된걸 렌지에 돌려주셨는데 물이 흥건해진 고기가 비림 겨울엔 다를지도 푸짐하긴 하였다 새우젓이 범상치 않다. 프랜차이즈 보쌈에 나오는 흥건한 젓맛 양념이 아님. 질좋아보이는 새우젓이 건더기만 가득 나옴.

독산역 가까이 있는 포장마차

서울 금천구 가산동 6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