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장국은 먹고나서 물켜게 되는것 외엔 괜찮았다. 해장국 비슷한 무엇이 아니라 엄연히 선지해장국의 영역에 속한 음식이 나왔다. 다음에 가서 시킨 뼈다귀 해장국은 고기도 질기고 잡내가 났다.
차가네해장국
서울 노원구 석계로8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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