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요리가 무난해서 2년 정도 즐겨 가던 중국집인데 근래엔 예전 같지가 않군요. 시절이 시절인지라 방문보다 포장, 배달을 이용하게 되었는데 양도 줄고 내용물도 예전만큼 실하지가 않아요.
범가
서울 광진구 광장로 58-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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