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만으로 평가한다면 부족하지만 깨끗한 인테리어와 정갈한 상차림이 마음에 든다. 장어의 촉촉함이 부족하고 밥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혹시 관계자가 보신다면 쌀부터 바꾸세요.
함루
서울 광진구 능동로 90 더 클래식 500 1층
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