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한옥에서 닭백숙과 닭볶음탕을 먹으니 운치있었다. 맛은 있지만 크지도 않은 닭 한마리에 7만원은 과하다. 사장님이 친절하시진 않지만 화장실과 살짝 엿본 주방의 청결도는 마음에 든다.
동기간
경기 가평군 가평읍 보납로 459-158
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