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네주는 시식용 한과가 맛있어서 시장 한바퀴 돌고 다시 가서 구입. 많이 달지 않으면서 맛있어요. 아리랑시장이 크지는 않은데 시장구경 재미있네요. 같은 주인장이 하는 옆집에서는 꿀을 파는데 이렇게 다양한 맛이 있는지 처음 알았어요. 숙소에 와서 차와 함께 먹으니 궁합이 딱 좋아요.
윤경이네
강원 정선군 정선읍 5일장길 38-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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