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경주가 멀지 않다보니 + 아빠가 팥빵을 좋아한 덕분에 어릴때부터 종종 황남빵 먹을 일이 있었는데 황남빵 이전에 최영화빵이라는 것이 있다는 사실을 이번 경주여행을 계기로 알게 되었고 맛이 얼마나 다를지 너무 궁금했는데.. 첫날 별 생각없이 웨이팅 행렬에 합류했는데 주말 오후라 그런지 사람도 많고 줄이 썩 금방 줄지 않아서 빠르게 탈주하고 다음날 아침 남편을 시켜 오픈런으로 사온… 일단 갓 구워 따끈하니 맛이 없을 순 없고.. 내가 기억하는 맛보다 팥소가 확실히 덜 달고 팥맛이 더 잘 느껴지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먹고 자란게 황남빵이라 그런지 좀더 달아도 될 것 같은 그런 아쉬운 마음… 덧 1. 9시 오픈-6시 마감인데 10시 50분쯤 근처를 지나니 점심시간이라며 1시부터 다시 영업을 재개한다는 안내가 붙어있었고 5시 좀 넘어서는 재료소진으로 마감이었음. 타이밍을 잘 맞춰서 사러 가는 것을 추천🥹 덧 2. 첫날 재료소진으로 못사고 저녁 9시까지 하는 본점으로 가봤는데 늦게 가니 이미 빵 만드는건 마감하시고 소량 남은 빵만 팔고 계셨음…!

최영화빵

경북 경주시 포석로1095번길 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