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에 먹어봤는지 모르겠네요. 한때 경발원에서 깐풍기나 다른 것을 먹을때 여기 만두를 가져가라 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지금은 경발원이 비정기적으로 열고 닫다보니 쉽지는 않습니다. 부추만두 베이스 자체가 맛이 있어서 여전하구나 느꼈습니다.
봉이만두
서울 동대문구 망우로21길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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