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 1년만에 왔습니다. 메뉴가 다소 달라지긴 했습니다만, 제 입맛에도 맞고, 빵과 디저트 등도 맛있었네요. 최근에 트라토리아 오늘이 영업을 종료하면서 양식 먹을 곳이 마땅치가 않아서 슬펐는데, 여기서 원하시는 요리 마음껏 하실때까지 오래 하셨으면 합니다.
다이닝 주연
서울 중랑구 봉우재로37길 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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