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샐리

좋아요

3년

생각보다 규모가 있었다. 골목을 돌아서서 보니 생긴 반전. 친구들은 맛있다고 하는데 텐동에 튀김이 너무 많아 느끼했다. 튀김 우동을 시킨 친구들은 맛있다고 하니... 적당한 양의 튀김을 시키지 못한 내 잘못인걸로~

여도가주

경북 경주시 포석로 1057-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