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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도가주

폐점
3.8
추천 13 좋음 8 보통 0 별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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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7개

ㅇ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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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황리단길 유명한 텐동집 웨이팅 장난아니다 맛은 그냥 튀김에서 기대할 수 있는 무난한 맛 두번 갔었는데 갔을 때마다 흠 정말 기대보단 그냥 그렇다는 생각을 ㅠㅡㅠ

여도가주

경북 경주시 포석로 1057-6

빨강코알라
별로예요
2년

안암에 있는 야마토텐동보다 별로. 관광지라 가성비도 좋지 않고 내가 아는 텐동보다 느끼함이 강했다. 물려서 남길뻔 했다. 우동도 특별한 점은 없다. 그냥 우동.

여도가주

경북 경주시 포석로 1057-6

별로예요
2년

야잇... 이걸.... 황리단길놈들아.... 마감 직전이어서 더 그랬겠죠. 기름을 담뿍 머금은 튀김 상태가 별로고 타래 맛이 잘 느껴지지 않아요. 크고 단순한 재료끼리의 밸런스도 잘 맞춰지지 않았습니다. 달걀을 추가금 내고 넣었다면 좀 나았겠지만 차라리 기본 구성부터 새우나 단호박이나 뭘 좀 많이 빼고 달걀을 넣었더라면.... 중심이 맞춰져 있지 않은 한그릇. 생맥주를 큰잔 작은잔 나눠 팔아서 그건 좋았어요. 직원들도 에너지가 ... 더보기

여도가주

경북 경주시 포석로 1057-6

strongb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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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간만에 먹은 텐동이라 그런가. 아니면 생맥주의 기운인걸까. 평일이고 코로나의 영향인지 한적한 분위기에서 즐긴 저녁. 튀김 상태도 좋았고 쾌적한 실내도 좋았다.

여도가주

경북 경주시 포석로 1057-6

돌바비
별로예요
3년

유명하대서 검색해서 왔는데 그냥 텐동이고요. 튀김 그닥. 타마고가 완숙되기 일보직전임. 타레맛도 보통. 한옥이라 멋진데요...천장에 거미줄 있어요. 맛은 둘째치고 위생이라도....

여도가주

경북 경주시 포석로 1057-6

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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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생각보다 규모가 있었다. 골목을 돌아서서 보니 생긴 반전. 친구들은 맛있다고 하는데 텐동에 튀김이 너무 많아 느끼했다. 튀김 우동을 시킨 친구들은 맛있다고 하니... 적당한 양의 튀김을 시키지 못한 내 잘못인걸로~

여도가주

경북 경주시 포석로 1057-6

줘니
추천해요
4년

yum yum yum . . 경주 텐동 맛집!!

여도가주

경북 경주시 포석로 1057-6

미식과자
추천해요
4년

요즘 3주 연속 텐동이네요. 사람이 많습니다. 2시 넘어서 갔는데도 많아요. 다행히 브레이크 타임 직전 막차타고 들어갔습니다. 혼자 앉을 수 있는 카운터 석도 있어서 괜찮지만 아무튼 사람이 많아요. 맛있지만 사람이 많아요. ㅎㅎㅎ

여도가주

경북 경주시 포석로 1057-6

따뜻해
추천해요
4년

이날 마지막 손님으로 들어갔던 여도가주. 진짜 깔끔하니 맛있게 먹었다. 그 중 제일 맛났던 건 김!! 어찌 느끼하지도 않고 고소한 게 맥주가 꿀꺽꿀꺽 들어가는 맛이었다ㅋㅋ 무슨 사연이 있어서 가주로 다시 돌아가고 싶으신지는 모르겠지만 이 아늑한 공간에서 계속 계셨으면 하는 마음..!

여도가주

경북 경주시 포석로 1057-6

와클
추천해요
4년

진짜 텐동을 먹고싶다면 여도가주로 가라고 이야기 하고싶다! 이전까지 맛있는 텐동을 먹어본 적이 없는데 이게 텐동이구나 싶던 곳 ••• 기본인 여도가주 텐동으로 먹어도 배부르고(튀김 양이 굉장히 많다) 온센타마고는 꼭 추가해서 드시길! 바질토마토는 생각하는 그 맛이지만 텐동이 물릴 때 입가심으로 아주 좋다! 둘이서 하나 시켜 나눠먹기 좋음! 황리단길에서 먹을 만한 곳이 생겼다고 생각한다 🤤🤤

여도가주

경북 경주시 포석로 10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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