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인생 맛집 발견!!! 현재 가온픈 기간이라서 이건 정말 <심봤다 >수준이다. 남들에게 알려지기전에 내가 먼저 발굴한 맛집!!! ㅎㅎ 에그타르트, 레몬치즈케잌, 레몬파운드, 얼그레이파운드, 소금빵, 버터바, 까눌레, 퀸아망 요렇게 먹었는데 하나같이 모두 맛있어서 깜놀했다. 그런데 크기도 다른 집에 비해 크고 가격도 합리적이다. 일단, 이렇게 맛있을 때는 분명 재료가 좋을 것 같아 맘씨 좋아 보이는 주인분께 여쭤보니 버터는 프랑스산 엘르앤비르를 사용한다고 하고, 밀가루도 프랑스산 T55가 들어간다고 한다. 달걀도 횡성에서 오는 특란을 받아 사용하신다고 한다. 치즈케잌에도 끼리치즈를 사용하신다고 한다. 최상급 재료의 퍼레이드에 매일매일 정성껏 굽고 계시니 맛이 없을 수가 없다.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데 아내분은 르꼬르동블루 출신으로 좋은 재료로 진심을 담아 제품을 내놓으시고 남편분은 몇년간 강릉의 유명 카페에서 커피와 음료파트를 맡아 경력을 쌓고 오픈하셨다고 한다. 커피도 좋은 원두를 엄선했다는게 느껴진다. 맛있다고 소문난 가게위주로 찾아다니며 먹다보니 정말 질리지않고 오래도록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은 원재료가 좋은 가게의 것이다. 유행에 따른 얇은 맛은 한번 가서 먹어 본 걸로 끝나지만 좋은 재료와 좋은 솜씨를 가진 집은 먹고 나면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드는데 봉통통이 그런 집이다. 주말에 또 다녀와야겠다. 일주일치 디저트를 쟁여놓고 먹어야겠다. 피낭시에와 바질치즈식빵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하니 그것도 집어와야겠다. ㅎㅎ 봉통통이여!! 맛있게 쭈~욱 가즈아~~~
봉 통통
경기 성남시 분당구 매화로48번길 1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