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다ㅜㅜㅜ 이게 푸팟퐁커리지. 그전에 먹었던 푸팟퐁커리는 사기였어.. 크랩을 껍칠채 튀겼는데 입안에서 부드럽게 사르르 녹아내린다. 튀겨서 고소하고 씹으면 크랩의 단맛이랑 카레향이 잘 어울어져서 좋았다. 팟타이도 소스의 약간 새콤하면서 달콤한 맛이 자꾸만 입맛을 돋군다ㅜ 면은 쫀뜩한 넙적면이었고 안에 새우도 탱글탱글 실하고 맛있었다.. 재료들도 딱 알맞게 볶아져서 좋았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참 행복해ㅜ
툭툭 누들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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