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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밀

리뷰 4개

사밀
추천해요
6년

맛있다ㅜㅜㅜ 이게 푸팟퐁커리지. 그전에 먹었던 푸팟퐁커리는 사기였어.. 크랩을 껍칠채 튀겼는데 입안에서 부드럽게 사르르 녹아내린다. 튀겨서 고소하고 씹으면 크랩의 단맛이랑 카레향이 잘 어울어져서 좋았다. 팟타이도 소스의 약간 새콤하면서 달콤한 맛이 자꾸만 입맛을 돋군다ㅜ 면은 쫀뜩한 넙적면이었고 안에 새우도 탱글탱글 실하고 맛있었다.. 재료들도 딱 알맞게 볶아져서 좋았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참 행복해ㅜ

툭툭 누들타이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61-8

사밀
추천해요
6년

혜화 128pan 너무 맛있다ㅜ! 보통 파스타 리조또하면 크림맛이 주고 재료맛을 크게 느끼기 힘든데 입에 넣는 순간 재료향이 살아있어ㅜㅜ 진짜 맛있다.. 주문받고 바로 오픈된 키친에서 요리해주시는데 냄새가 입맛을 돋군다. 싹싹 긁어먹었다. 식전빵도 맛있어 흑.. 풍기리조또 진짜 꼭 먹어야한다. 또 갈거야.

128 팬

서울 종로구 동숭4길 14

사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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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맛있게 잘먹었다. 초밥중엔 연어랑 광어꼬똑꼬똑한 부분이 제일 맛있었다. 피자파스타류는 그닥ㅜ 한입 먹었음.. 소스랑 면이랑 따로 놀고 오래되서 부르튼 느낌.. 야끼우동,닭갈비는 괜찮았다.

키누카누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247

사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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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유명한 엄지네꼬막 발산점. 몇 입 먹다 찍었다. 맛있다 꼬소한 참기름 향, 쫄깃탱글한 꼬막, 아삭한 고추. 맛있게 잘먹었다. 가격 3만5천원원이었는데 가격대비는 조금 비싼 느낌? 또 먹자고하면 먹을만 하다ㅋㅋ 내 취향이라

강릉 엄지네 꼬막집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