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는 국물이 넉넉한 편이라 사이드를 곁들여 먹기 좋은 스타일이었어요. 짜장면 맛이 나려나..했지만 보기보단 짜장맛은 은은하고, 매콤 달콤한 떡볶이여서 튀김, 순대를 곁들여도 이질적이지 않았어요. 의외로 기억에 남았던 건 순대였어요. 야들야들한 식감에 간이 담백하고 촉촉해서 떡볶이와 함께 먹기 좋았습니다. 다음에 여기 오면 순대는 꼭 필수예요!! 튀김은 김말이 하나, 오징어튀김 하나, 야채 튀김하나, 야끼만두 하나씩 나왔어요. 원하는 튀김으로 고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오래된 가게치고 매장 깔끔하고 떡볶이 2인부터 포장도 가능합니다!
진미 떡볶이
서울 중구 다산로38길 60 각산타운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