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것들도 참 좋았지만 등푸른 생선들 특히 청어가 참 인상적이었어요. 새우 대신 소프트쉘 크랩을 넣은 후또마끼도 재미있습니다. 덕분에 좋은 시간 가졌어요. 밥의 간이 약하다마다 이야기가 있던데 글쎄요 흐름상 딱히 뭐라 흠잡을 만한 건 아니라고 봅니다.
나카지마 고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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