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정보없이 경리단길을 돌아다니다 깔끔한 인테리어의 전통주 가게가 있는데 외국인이 주인이야? 이건 너무 이태원스러워서 안 가볼 수가 없었다 ㅎ 요새 막걸리에 빠져있는데 다양한 술을 잔술로 마셔볼 수 있어서 좋았음 밑에 리뷰를 보고 찾아보니 이곳 사장님 꽤나 오랫동안 전통주에 진심이신 분이셨군요 👍
남산 술클럽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 228-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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