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하우스 갔다가 집에 가는 길에 에어하우스 로고와 비슷한 간판에 이끌려 들어옴. 삼봉리에 있어서 삼봉다방인듯. 산 모양을 본뜬 마을 이름인 것 같다. 사람이 바글바글하지 않고 한적해서 좋다. 오늘은 날씨가 따뜻해서 야외 테라스에서 햇볕을 쬐기가 좋다. 추워지면 창가에 빈백 자리에서 바깥구경하기 좋을 듯! 커피맛은 무난!! 레모니카노라는 특이한 메뉴가 있는데 오늘은 일단 속을 달래기 위해 아아❄️❄️
삼봉다방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 78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