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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카세 같은 오픈형 주방과 테이블이 인상적 -주말 점심시간 웨이팅 약 20분 회 올려진 마제소바는 품절이라 아쉬운대로 미소와 쇼유 교자는 뜨겁고 바삭해서 아주 괜찮았고 라멘은 쏘쏘, 실패하진 않을 맛 -양: 평균 여자 1인분(아 배부르다 정도) -다양한 토핑 추가 가능, 실제로 만든 육수인지 진했음 -사장님 친절하셨고 위생 굿 재방문 의사:75%(마제소바 궁금함)

거북이의 꿈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90-3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