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간과 천엽. 고소한 노른자에 비벼 먹는 육회 한 접시는 늘 맛나다. 이런 더운 날에 날로 먹는 육회가 불안하다면 다데기 들어가고 션~~~한 육회물회를 먹자(잉?) 새콤 매콤 시원한 물회가 더위에도 안 달아난 입맛을 더 꽉 잡아준다.
부촌육회
서울 종로구 종로 2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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